오늘 저녁 강남에 위치한 터키 레스토랑 투르카에서 이갑철 쌤과 저녁식사. 터키식 보드카와 맥주가 나쁘지 않았고 음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뭔가 아쉬웠던거 같다. 쌤도 왠지 모르게 평소와는 달리 에너지가 없고 조용하신데다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색채의 연금술사 - 루오>을 관람하고 왔다. 마침 할인 티켓이 있어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었다. 트위터의 #uriart 사람들과 모여서 즐겁게 구경~ 퐁피두 미술관에서..
‘회화한다’함의의미, 또는 ‘자유로서의 회화’ 허미자展 / HUHMIJA / 許美子 / painting 2009_0902 ▶ 2009_0908 허미자_untitled_혼합재료_60×135cm_2009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들목 교회 바나바홀 실내 벽 한쪽 면에 벽화를 하게 되었다. 중견화가이신 허미자 선생님의 작품을 벽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다행히도 색도 단순하게 검정으로만 가도 되고 작품 자체가 모던한 덕분에 하루만에 후딱 끝낼 수 있었..
서정춘 시인의 시집 <죽편>을 구입하고서 책 앞에 싸인하시던 이갑철 선생님이 나에게 펜을 건네주시면서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셨다. 오마이갓! 후덜덜~ 후덜덜~ 펜으로 쌤의 옆모습을 직직직~ 그려드렸다. 그런데 왠지 심심한거 같..
자세한 내용 ---> http://bueno.textcube.com/295 현실과 가상의 교차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이를 통해서 얻은 결론은 역시나 극과 극으로 치닫는구나라는 것. 포토샵을 이용한 그래픽 일러..
자세한 내용 ---> http://bueno.textcube.com/318 사운드 페스티벌을 통해서 사운드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제대로 전시를 오프닝부터 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설치와 음향의..
어두컴컴한 작업실 한구석에서 요로코롬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베이스 작업을 했더랬지. 수채화 오랫만에 쓰다보니 기분 또한 새로우면서. 역시 너무도 즐거운 마음에 혼자 춤추면서 노래하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역시 난 남들..
1월에 생일인 두명의 아리따운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선물을 뭐해줄까 고심하다가 역시 책선물이 쵝오!라는 결론으로 즐겨찾는 반디앤루니스로 고고싱. <모든 것이 소중하다>의 작가 대니 그레고리의 새로운 책, <창작면허프로젝트>가 눈..
photo by Choe Von│이태원│CONTAX G2 │ Filmscan│2009.11.25 언제 어디서든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심약한 나는 알고 있고 그래서 두려워한다. 그들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내 자신이..
My Friend Jinsil in Bar다 근본 본. 내 이름도 참 짊어지기 힘들지만 진실. 네 이름도 정말 만만치 않구나. 그래도 넌 나보다 나아. 난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거든. . . . . . photo b..
저 아가씨의 적대적인 눈빛이 왜그리 상처가 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심약한 인간 같으니. . . . . . photo by Choe Von│종로3가│CONTAX G2 │ Filmscan│2009.12


